철썩철썩……!
풍랑이 몰아치는 동해 폭풍도!
탈출 도중 동생과 헤어진 군악은
용천투왕에게 구출돼 용병으로 성장하고,
패왕성에서 키워진 동생 독불군은
사천무림의 맹주까지 오르게 된다.
그러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두 형제!
만악의 근원 마교(魔敎)는 교묘한 위장으로 천하를 속이고
간악한 음모로 무림사패를 차례로 괴멸시킨다.
군악은 마침내 도해를 풀어 금라천궁에 오르는데…
천하를 구할 두 개의 하늘
그들이 바로 중원쌍천(中原雙天)이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