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유치원 교사 정다운.
문제는 그가 맡고 있는 아이들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.
“왜 사람들을 지배···하려고 하는 거니?”
“남을 지배하는 게 나의 강함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.”
“난 거대해져서 적들을 한 방에 불태워 버릴 거야!”
“장난 아닌데? 저 정도로 커지면 한 번에 수백 명은 거뜬히 해치울 수 있겠다.”
‘얘들아, 아까부터 선생님이 폭력은 나쁜 거라고 가르쳐 줬잖니··· 왜 감탄을 하고 있는거야!’
평범한 유치원 교사 정다운, 과연 마왕 후보생들을 무사히 마왕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!